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정밀 진단이 필요합니다.
평택에서 턱관절 통증으로 내원하시는 분들을 위해
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가 질환의 핵심 원인을 정리해 드립니다.
현재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턱관절 진단 기준은 DC/TMD 입니다.
이 기준의 핵심은 턱관절 질환을 단순히 '뼈의 문제'로만 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.
[DC/TMD 3대 범주]
턱 디스크는 연골이 아닌 치밀한 섬유성 조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
정상적인 디스크는 아래와 같은 완충 시스템을 유지합니다.
가운데는 오목하고 앞뒤는 볼록하여 뼈 사이에서 안정적으로 위치합니다.
관절 움직임 시 마찰을 줄여주는 핵심적인 완충 역할을 수행합니다.
이갈이, 이악물기, 딱딱한 음식 섭취 등은 관절 공간을 압박합니다.
특히 아침에 턱이 뻣뻣한 Morning Stiffness가 있다면 주의가 필요합니다.
턱 길이의 좌우 차이가 크면 입을 벌릴 때 운동 궤적이 틀어지며
특정 한쪽 관절에만 지속적인 과부하가 걸리게 됩니다.
디스크가 원래 위치를 벗어나 앞쪽으로 밀려납니다. 입 벌릴 때 '딱' 소리가 나기 시작하는 단계입니다.
디스크가 빠져나간 빈자리에 얇고 신경이 많은 후방조직이 눌리면서 극심한 통증과 염증이 발생합니다.
최종적으로 연조직을 넘어 뼈 자체가 깎이거나 흡수되는 단계입니다. CT상에서 뼈 표면이 불규칙해진 것을 확인하게 됩니다.
단순한 소리에서 시작해 관절염으로 진행되지 않도록
정밀 진단을 통해 현재 나의 단계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.



방치하면 턱통증과 개구장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.
원인을 정확히 파악하는 이턱퍼스트에서 치료하세요.